온주 용만 구에서 세계 환경일 기념대회를 개최하다
지난 4월 4일 용만 구역 생태건설 지도팀 사무실, 환경 조직의'녹색 올림픽과 환경 우호적 사회'를 주제로 한 세계 환경일 기념대회는 구부 광장에서 열리고 용만 구구위원회 서기 왕조환, 구 정협 주석 제송화, 구인대 부주임 은국흥, 구소협 홍보부장이 대회에 참석해 구청 상무 부장관이 왕애광 주관했다.
각 지역, 학교, 기업, 환경 봉사자 대표가 모두 1500여 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오전에 넓은 구부 광장에서 각 단위의 대표로 통일 의상을 입고 정렬 행렬을 맞추고 영후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은 각 대회에 참가한 대표들에게 에너지 절감 홍보 소책자와'전구 가족 한 통의 공개편지'를 보내며 친환경 핸드백을 나눠 현장 분위기가 뜨겁다.
우리 업계는 정대 합성혁사 직원들이 선명한 공장기를 휘두르며 ‘ 환경 보호, 조화로운 발전 ’ 을 들고 있는 빨간 플래카드가 대열의 앞에 서 있어 유난히 시선을 끌었다.
온혁, 오주, 김만리, 화도, 신화디, 천우, 김대리, 새 형제, 오붕 등 합성혁기업들이 모두 수백 명의 직원들이 함께 대회에 참가한다.
오전 9시에 대회가 격앙된 음악소리에서 시작된다.
구위서기 왕조환은 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하였으며 환경보호는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국책이라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보증, 용만의 환경 보호 작업으로 전 구역 상하의 꾸준한 노력을 거쳐 특히 지난해 환경오염을 통해 큰 회전을 전개해 단계적인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각 기업은 에너지 절감을 다해야 할 책임과 의무로, 에너지 절감 작업에서 자원 절약, 달표 배출을 위해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기업가를 자발적으로 융합하도록 요구한다.
그는 전체 용만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위해, 사람마다 생태에 관심을 가지며, 환경보호를 맞아 환경우호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기여를 하는 것을 호소했다.
온주 합성상회 정국춘 회장도 대회에서 말했다.
정 회장은 최근 최근 합성혁업계의 오염 상태와 취득한 성과를 간단히 소개했으며'녹색 올림픽과 환경 우호형 사회'는 명확하고 환한 환경 테마다.
2008년 올림픽, 세계의 시선은 중국을 주목하고, 기업은 의연히 환경 우호형 기업을 건설하는 데 응당한 노력을 할 것이다.
우선 환경보호와 기업은 주체라는 의식을 더욱 세워야 한다.
둘째, 계속 투입을 늘리고 오징공정 조립 건설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
셋째, 과학 기술 혁신을 견지하고 환경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넷째, 책임 강화, 환경 관리가 실효에 도달한다.
정 회장의 멋진 발언이 박수를 받았다.
결국 대회는 2007년 환경 보호 선진 부서를 표창했다.
대회가 끝난 후 회의에 참석한 1500여 명이 모두 녹색 올림픽과 환경 우호형 사회가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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